[제주특별자치도] 끝까지 뛰고 함께 버티며 전국 정상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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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끝까지 뛰고 함께 버티며 전국 정상에 오르다
제25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우승…최우수선수상 등 개인상 4개·단체상 수상
  • 입력 : 2026. 08.13(목) 10:55
  • 이광형 기자
제25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우승…최우수선수상 등 개인상 4개·단체상 수상<도남초등학교>
[대한교육방송] 도남초등학교(교장 박광철) 여자축구부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0일까지 충북 충주에서 열린 ‘제25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도남초 여자축구부는 예선에서 부산사하WFC를 3대1, 서울WFC블루를 2대1, 서울우이초를 7대0, 충북남산초를 6대0으로 꺾고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이어 8강전에서 경북상대초를 4대3으로 이겼으며, 4강전에서는 인천가림초와 2대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대2로 승리해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광양중앙초를 상대로 1대0으로 승리하며 대회 우승을 확정했다.

개인상과 단체상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 6학년 송민하 학생이 최우수선수상, 6학년 김예원 학생이 공격수상, 윤진서 학생이 골키퍼상, 5학년 김나희 학생이 베스트 영플레이어상을 각각 수상했다. 팀 전체로는 정정당당한 경기와 스포츠맨십을 인정받아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제25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우승…최우수선수상 등 개인상 4개·단체상 수상<도남초등학교>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은 경기마다 팀원들과 협력하며 끝까지 경기에 임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도전 의식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박광철 교장은 “학생들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전국 무대에서 발휘해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거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형 기자 kedu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