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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인 23일에는 자기소개와 캠프 규칙 안내로 시작해 모둠을 정하고 이름을 지으며 협동심을 다졌다. 이어 ‘This or That?’ 게임과 점 이어 그리기 활동을 통해 새로운 단어를 배우고, “What does it look like?”라는 표현을 익히며 영어 학습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둘째 날에는 복습과 새로운 단어 학습을 이어가며 ‘듣고 그리기’ 활동으로 청취력을 키웠다. 포켓몬 종이접기와 받아쓰기 달리기 게임을 통해 “What color is it?” 표현을 배우며 놀이와 학습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셋째 날에는 ‘로켓단의 습격’이라는 게임으로 협동심을 기르고, “What type is it?” 표현을 학습했다. 이어 카드 게임과 클레이 공예로 창의력을 발휘하며 영어와 예술을 접목한 활동을 즐겼다.
넷째 날에는 ‘포켓몬 셔플’과 ‘체육관 배틀’을 통해 “What does it have?”라는 표현을 익히고, 비즈 공예로 집중력과 성취감을 경험했다. 학생들은 놀이와 공예 활동 속에서 영어를 생활 속 언어로 받아들이는 기회를 가졌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캠프 전체 복습과 요리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다시금 확인하고, 포켓몬 영화 관람으로 캠프를 즐겁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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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어 캠프는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게임, 영화 관람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포켓몬이라는 친근한 소재를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으며, 협동심과 창의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여름 영어 캠프 담당인 현지은 선생님은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고 체험으로 영어에 대한 마음이 향상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영어를 통한 다양한 언어에 대한 흥미가 생기면 좋겠다. 영어에 많은 관심과 흥미가 생기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순천북초등학교 장재수 교장 선생님은 “학생들이 영어를 재미있게 배우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영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정희 기자 wnews1367@naver.com
2026.08.24 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