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청년유도회광주시본부 전통차와 함께하는 ESG교육 프로그램 '이야기 숲 차담차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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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청년유도회광주시본부 전통차와 함께하는 ESG교육 프로그램 '이야기 숲 차담차담' 운영
-향교·서원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8월~9월 사이 광주향교에서 '향교의 이야기 숲 차담차담' 행사진행
  • 입력 : 2026. 08.21(금) 09:18
  • 김순덕 기자
- 전통차 우림과 나눔 <자료제공 청사초롱전통문화원>
[대한교육방송 = 김순덕 기자] 성균관청년유도회광주시본부(회장 박정하)는 8월 22일, 29일, 9월 5일, 12일, 19일 총5회에 걸쳐 매회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열리며, '세상을 구하는 ESG 리빙랩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기획했다. 초·중·고등학생은 물론 외국인과 지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가족 단위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자연과 환경을 잇는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친환경 미생물인 EM(유용미생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환경보전의 원리를 배우고, 광주향교 곳곳을 둘러보는 ‘ESG 향교 한 바퀴 활동’을 통해 전통공간과 환경교육을 함께 체험하게 된다.
-EM 만들기<자료제공: 에코허브센터>

특히 전통과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광주향교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전통차를 음미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은 여유롭게 차를 나누며 기후위기적응과 환경보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이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약속하고, EM으로 환경을 살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설계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청년유도회 관계자는 "전통문화 공간인 향교에서 세대와 국적을 넘어 함께 차(茶)를 나누고 환경을 생각하는 시간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작은 발걸음을 함께 내딛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과 시민은 일정에 맞춰 광주향교 문회재로 오기를 바라며, 자세한 문의는 성균관청년유도회광주시본부로 하면 된다.
김순덕 기자 wnews136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