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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자연과 환경을 잇는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친환경 미생물인 EM(유용미생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환경보전의 원리를 배우고, 광주향교 곳곳을 둘러보는 ‘ESG 향교 한 바퀴 활동’을 통해 전통공간과 환경교육을 함께 체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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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통과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광주향교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전통차를 음미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은 여유롭게 차를 나누며 기후위기적응과 환경보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이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약속하고, EM으로 환경을 살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설계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청년유도회 관계자는 "전통문화 공간인 향교에서 세대와 국적을 넘어 함께 차(茶)를 나누고 환경을 생각하는 시간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작은 발걸음을 함께 내딛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과 시민은 일정에 맞춰 광주향교 문회재로 오기를 바라며, 자세한 문의는 성균관청년유도회광주시본부로 하면 된다.
김순덕 기자 wnews1367@naver.com
2026.08.24 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