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승마 교육 전문성 높여 학교체육 새 가능성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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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승마 교육 전문성 높여 학교체육 새 가능성 연다
초·중학교 교원 20명 대상 ‘학교체육 승마 시범학교 교원연수’ 운영
  • 입력 : 2026. 08.07(금) 09:55
  • 이광형 기자
초·중학교 교원 20명 대상 ‘학교체육 승마 시범학교 교원연수’ 운영<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대한교육방송]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문경삼)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학교 교육마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초·중학교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체육 승마 시범학교 교원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의 승마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체육으로서 승마의 교육적 가치와 활용 방안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8일간 총 30시간 동안 기승 체험과 이론 교육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서귀포산업과학고 자영말산업과 전문 교원 3명이 강사로 참여해 학생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기초 이론부터 평보, 좌속보, 경속보 실습까지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초·중학교 교원 20명 대상 ‘학교체육 승마 시범학교 교원연수’ 운영<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참가 교원들은 승마가 학생들의 신체 발달은 물론 말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 안정과 인성 함양에 미치는 교육적 효과를 체험하고, 학교 현장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웠다.

서귀포산업과학고는 제주 유일의 말산업 특성화 고등학교로, 첨단 교육마장 시설과 전문 교원을 바탕으로 교원 연수와 미래 말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초·중학교 교원 20명 대상 ‘학교체육 승마 시범학교 교원연수’ 운영<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문경삼 교장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이 승마 교육의 가치와 학교체육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체육 승마 활성화와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형 기자 kedu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