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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고 배드민턴부는 개인전에서 128강부터 전국의 강호들을 차례로 제압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고가영(3학년)·홍서현(3학년) 학생은 여자고등부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고가영(3학년) 학생은 여자고등부 단식에서도 3위에 오르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를 통해 제주여고 배드민턴부는 전국 정상급 경쟁력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의 경기력이 한층 향상되며 좋은 성과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허원보 지도교사는 “이번 성과는 선수들이 서로를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남은 기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여자고등학교는 학생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학업과 인성을 함께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 환경과 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광형 기자 kedu8114@naver.com
2026.08.24 07: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