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김씨 호남종친회관 개소 및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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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김씨 호남종친회관 개소 및 현판식」
  • 입력 : 2026. 09.16(수) 17:02
  • 문진석 기자
청도 김씨 호남종친회관 개소 및 현판식<사진=종친회 사무국 제공>
[대한교육방송] 청도 김씨 호남종친회(회장 김재덕)는 9월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우치로 250, 2층에 "청도김씨 호남종친회관"을 마련하고 청도 김씨 일가 친척과 내외 귀빈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성대히 가졌다.

김재덕(청도김씨 33대손) 청도김씨 호남종친회장은 그동안 유명무실했던 청도 김씨의 종친회를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종친회관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협조해준 제족(諸族)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표하였다.
청도 김씨 호남종친회관 개소 및 현판식<사진=종친회 사무국 제공>

청도김씨 호남종친회는 이번 종친회관 개소식으로 자긍심과 자부심을 고취시킬 뿐만 아니라 후손들에게 자랑스런 청도 김씨의 핏줄임을 알리고 소속감을 부여함으로써 자손 번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였다.

청도김씨의 시조는 고려 후기의 문신 김지대(金之岱, 1190~1266)로 경순왕의 후예로 정당문학, 이부상서, 중서시랑평장사 등을 지냈다.청도김씨는 경주 김씨에서 분파한 성씨로 설명되며, 김지대가 경순왕의 넷째 아들 김은열의 8세손이라는 계보로 알려져 있다.
청도 김씨 호남종친회관 개소 및 현판식<사진=종친회 사무국 제공>

청도김씨는 경상북도 청도군을 관향으로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 일원, 밀양시 청도면 두곡리, 밀양시 청도면 안산리, 경상북도 영주시 가흥동, 대구광역시 군위군 효령면 장군리, 달성군 옥포읍 교향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현산면 일평리, 화순군 춘양면 석정리 일원에 집성촌을 이루고 있으며 청도김씨는 91,293명(99위)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대동여지도를 그린 김정호 지리학자가 청도김씨이다.
청도 김씨 호남종친회관 개소 및 현판식<사진=종친회 사무국 제공>

한편 이날 현판식에는 임지락 화순군수, 김영순 광주장애인총연합회장, 김노성 재광고흥군향우회장협의회 의장 등이 축전과 화환을 보내와 청도김씨의 호남종친회관 현판식을 축하해 주었다.
문진석 기자 kedu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