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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문화진흥법」 제12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에 따라 매년 9월을 ‘독서의 달’로 운영
특히, 범국민 독서문화 캠페인 ‘책 읽는 대한민국’과 올해 새롭게 운영하고 있는 ‘문화요일수요일×심야책방’, ‘인생독서×인생서점’ 등 지역서점 프로그램도 연계해 ‘9월 독서의 달’에 더욱 풍요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전 약국, 소리책 들으며 산책 등 다채로운 독서 문화행사 개최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전국 도서관과 중앙·지방정부, 교육청 등은 ‘그냥 좋아서(書)’라는 표어 아래 책을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작가와의 만남, 강연, 공연, 전시, 도서 나눔 등의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김영민 작가와 만나 작품에 담긴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미래 꿈희망 창작소’ 개실 8주년을 기념해 인공지능(AI)·휴머노이드 로봇 등 신기술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국립세종도서관은 김애란 작가와 함께 작가의 소설에 담긴 음악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 밖에도 ▴야외 도서관 운영(서울, 대전, 전북, 제주), ▴책 올림픽(충남), 창의 융합 보드게임 대축제(부산), 도전! 북웨이브 독서골든벨(서울 교육청), 마음 다독(多讀) 고전 약국(강원 교육청) 등 책을 매개로 한 이색적인 체험행사도 선보인다. 서울 인사동과 대학로 일대, 지역 문학관 등에서는 ‘대한민국 문학축제(9. 11.~20.)’, ‘서울국제작가축제(9. 11.~16.)’, ‘문학주간(9. 16.~20.)’ 등을 통해 독자들에게 문학의 정취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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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경북 안동과 충남 공주는 작은도서관, 서점 등과 협업해 지역의 특성을 살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독서의 달’을 맞이해 각각 국내 최장 수상테크길인 선성수상길에서 소리책을 들으며 산책하는 융합 독서 프로그램(9. 5.)과, 전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야외 도서관에서 독후 감상화 그리기 대회,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9. 12.) 등을 선보인다.
민간 온·오프라인 서점 등에서도 독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교보문고는 영화사 진진과 책·영화·음악을 결합한 프로그램인 ‘리딩플로우: 광화문 <청춘은 고양이>(9. 5.)’를, ▴예스24는 오프라인 서점 개점 10주년을 맞이한 온라인 이벤트(~9. 18.)와 영업시간 이후 독서 프로그램인 ‘한밤의 독서모임(9. 2.~8.)’을, ▴대한출판문화협회와 서울책보고는 민음사, 문학동네 등 국내 8개 출판사의 대표 문학 시리즈들의 역사와 의미를 소개하는 ‘세계 엮기: 문학의 시리즈 전시(9. 8.~11. 29.)’를 진행한다.
‘9월 독서의 달’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독서정보 누리집 ‘독서인(read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9. 18.~20. ‘대한민국 책의 도시’ 춘천에서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사 개최, 개막식에서 ‘제32회 독서문화상’ 총 22점 수여
올해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선정된 춘천시(시장 육동한)에서는 9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김유정문학촌과 공지천 산책로 등을 중심으로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사를 개최한다. ‘책의 물결, 춘천 산책(冊)’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민들이 춘천 곳곳을 거닐며, 출판사와 서점, 시민 등이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지역출판·작은도서관 포럼, 책 시장, 전시 등을 즐길 수 있다.
2026.09.20 2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