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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임원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예향의 깊은 숨결과 예술의 혼이 살아 숨 쉬는 광주에서 광주예총 아트페스티벌의 막을 올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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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축제는 여러 예술단체가 하나의 마음으로 참여하여 각기 다른 예술적 색채와 개성을 공동의 무대 위에 펼쳐내는 뜻깊은 자리"라며, "서로 다른 예술의 결이 만나 하나의 아름다운 울림을 만들어내듯, 예술인 간의 존중과 화합이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동과 풍요로운 문화적 경험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지역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하는 제17회 광주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아트페스티벌을 통해 새로운 감각과 문화활동의 무대가 어우러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 시장은 예술인들이 더 자유롭게 창작하고 교류하며,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통합특별시도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사)광주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후원했다. 공연에는 광주국악협회, 광주무용협회, 광주연극협회, 광주연예협회, 광주음악협회, 광주영화인협회 등이 참여했다.
2026.09.20 2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