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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 황 주석
산을 오르다가
외길로 접어들면서부터
산을 찾은 이유와 동기마저 잊어버리고
허둥지둥 눈으로 밟고 밟히는 사이
속내들끼리는 정이라도 들었나
숨찬 가슴이 쾌재를 부른다
신나는 감정이 머리를 붙들고
온갖 웃음에 몸이 먼저 하늘에 오르고
세상이 못마땅스러워
나 홀로 산을 찾았다
근심 걱정 잊으려고 내 여기 왔는데
선풍의 기세에 갈 길을 놓쳤나
숨만 붉게 태우고 있다
대한교육방송 kedu8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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