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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를 나에게
좋은 느낌으로 다가설 수 있도록
네게 말해주고 싶어서
우리는 하나
함께라서 참 좋아
혹 힘들어 참다 참다 영 아니거든 말을 해
쉬이 알 수 있게 아파버리든지
난 네가 없었다면
오르막 내리막 평지도
걸어 다녀 보지 못했겠지
안아 볼 수
느껴보지도 못했을 거야
수많은 이름 속에
오로지 너
함께해 줘서 숨 쉴 수 있어
사는 날까지는 네가 아파
내 마음이 아파도
나는 널
넌 날
하나인 걸 잊지 마
슬픈 땐
네가 힘을 주고
지칠 땐
내가 위로할게
같은 감성으로 눈물 나서 흘리는
꽉 찬 물방울을 이루자
kedu8114@naver.com
2026.03.06 1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