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뉴스] "가을의 전령사 국화" - 꽃말로 전하는 계절의 메시지
검색 입력폼
특집
[감동뉴스] "가을의 전령사 국화" - 꽃말로 전하는 계절의 메시지
  • 입력 : 2025. 09.27(토) 13:41
  • 대한미디어그룹/대한교육방송 안종곤 기자
"가을의 전령사 국화꽃" 판매업체(샤론 꽃 플라워)<취재.촬영=대한미디어그룹/대한교육방송 안종곤 기자>
[대한교육방송] 가을이 깊어지면 전국 곳곳에서 국화가 만개한다. 국화는 오랜 세월 동안 우리 민족에게 사랑받아 온 가을의 대표적인 꽃으로, 지혜·평화·절개의 상징으로 전해져 왔다.

국화의 매력은 그 색깔마다 담긴 다양한 꽃말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흰 국화는 순수와 성실, 감사의 의미를 지녀 추모와 고마움의 마음을 전하는 데 사용된다.

노란 국화는 짝사랑이나 실망을 뜻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번영과 희망을 의미하기도 한다.

빨간 국화는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강렬한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보라 국화는 ‘내 모든 것을 당신께’라는 헌신의 마음을 전한다.

이 외에도 분홍색은 사랑과 낙천주의, 주황색은 열정과 정직, 파란색은 충성·인내를 상징한다.
"가을의 전령사 국화꽃" 판매업체(샤론 꽃 플라워)<취재.촬영=대한미디어그룹/대한교육방송 안종곤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문화기관에서는 가을 국화 축제와 전시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계절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 교육 전문가는 “국화는 단순히 아름다움에 그치지 않고, 색깔마다 다른 꽃말을 통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언어”라며 “가을철 국화 감상은 교육적·정서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가을의 전령사 국화꽃" 판매업체(샤론 꽃 플라워)<취재.촬영=대한미디어그룹/대한교육방송 안종곤 기자>

국화는 가을의 풍경을 더욱 빛내줄 뿐만 아니라, 색깔에 담긴 꽃말로 우리의 감정과 마음을 표현해주는 소중한 매개체다. 이번 가을, 국화를 통해 마음을 전하는 작은 여유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대한미디어그룹/대한교육방송 안종곤 기자 kedu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