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동뉴스] "가을의 전령사 국화" - 꽃말로 전하는 계절의 메시지 대한미디어그룹/대한교육방송 안종곤 기자 kedu8114@naver.com |
| 2025년 09월 27일(토) 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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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의 매력은 그 색깔마다 담긴 다양한 꽃말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흰 국화는 순수와 성실, 감사의 의미를 지녀 추모와 고마움의 마음을 전하는 데 사용된다.
노란 국화는 짝사랑이나 실망을 뜻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번영과 희망을 의미하기도 한다.
빨간 국화는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강렬한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보라 국화는 ‘내 모든 것을 당신께’라는 헌신의 마음을 전한다.
이 외에도 분홍색은 사랑과 낙천주의, 주황색은 열정과 정직, 파란색은 충성·인내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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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방자치단체와 문화기관에서는 가을 국화 축제와 전시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계절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 교육 전문가는 “국화는 단순히 아름다움에 그치지 않고, 색깔마다 다른 꽃말을 통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언어”라며 “가을철 국화 감상은 교육적·정서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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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는 가을의 풍경을 더욱 빛내줄 뿐만 아니라, 색깔에 담긴 꽃말로 우리의 감정과 마음을 표현해주는 소중한 매개체다. 이번 가을, 국화를 통해 마음을 전하는 작은 여유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대한미디어그룹/대한교육방송 안종곤 기자 kedu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