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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8회째 개최되는 한마음대회는 5천 일반직의 근로개선을 위한 투쟁결의와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 한마음대회에서는 전 조합원 가족이 함께 뛰고 즐기는 명랑운동회와 배구대회를 비롯한 마술, 버블쇼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이벤트로 조합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개회식에는 사순문 장흥군수와 백광철 장흥군의회 의장이 참석하여 지역에서 열리는 전남교육 일반직공무원의 축제를 축하했다.
이날 민성남 지부장은 대회사에서 “우리 일반직 공무원들은 인력부족과 과중한 업무, 갑질속에서도 전남광주 교육을 위해 헌신해왔다” 며 “처우개선은 고사하고 교육부 눈치만 보며 오히려 근무여건이 후퇴하고 있다”며 “교육청의 방관과 소극 대응에 맞서 학교운영위원회 간사 활동비 지급근거를 마련하고, 수당체계정비,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4천 조합원들과 함께 끝까지 투쟁할 것” 이라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은 “여러분들이 있어 새로운 전남광주교육이 든든하게 발전하고 있다”면서 “통합이 일반직공무원들의 권익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미라 기자 siggeun@naver.com
2026.10.23 08: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