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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전남과 광주가 미래를 함께 여는 환경·사회·협치 한마당’을 주제로 산이정원과 전남광주ESG협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시민사회단체 등이 함께 참여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ESG 정원학교 준공식에 참석해 자연과사람,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SG 정원학교는 환경(E)·사회(S)·협치(G)의 가치를 학생들이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교육공간으로, 자연과 생명존중, 평화와 인권, 나눔과 배려, 공동체참여와 협력 등을 체험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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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 교육감은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평화의 나무’ 식수 행사에도 참여해 평화와 공존, 지속가능한 미래를 기원했다. 이번 기념식수는 김구 선생의 문화와 평화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세대에 생명존중과 공동체의 가치를 전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산이정원은 ESG 교육원설립을 위한 기부채납 협약도 추진했다. 양 기관은 산이정원의 자연·문화자원과 교육청의 교육역량을 연계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ESG 교육 거점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SG 교육원은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생활문화, 평화·인권·나눔의 사회적 가치,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치교육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환경을 존중하고 사람을 배려하며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는 ESG 가치는 미래교육의 중요한 방향”이라며 “ESG 정원학교와 교육원이 학생들에게 살아 있는 배움의 공간이자 전남과 광주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협력의 거점이 되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 공공기관, 민간단체 간 협력을 확대해 환경·사회·협치의 가치가 교육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신재원 기자 wnews1367@naver.com
2026.10.23 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