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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비위원 1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위(발기인회) 대표로 구철남 목사(서중앙교회)를 추대하고 취약계층, 서민들을 위한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설립에 첫 걸음을 내딛었다.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약칭 의료사협)은 공익을 목적으로
- 지역주민과 조합원, 의료인이 협동해 의료기관 운영, 건강증진 활동 등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사회적협동조합이다.
- 첫째. 나눔과 건강이 함께하는‘건강공동체 추구’ 둘째,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는 활동 셋째, 의료와 건강의 문제를 협동의 힘으로 해결하는 비영리법인이다.
의료사협은 조합원이 주인인 의료기관과 내 이웃이
- 건강한 사회를 핵심 가치로 삼고, 조합원이 주인으로서 운영하는 건강한 삶을 비젼으로 제시한다.
- 특히, 믿을 수 있는 좋은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과잉진료, 과다처방을 하지 않는다.
- 운영은 조합원에 의한 민주적으로 운영된다. 총회, 각종회의 및 모임을 갖고 조합원은 언제든지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논의할 수 있다.
발기인 대표로 추대 된 구목사는
- 그동안 준비해 온 과정과 설립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특히 남구는 도농복합도 시로 취약계층과 서민층이 많이 살고 있어
- 의료와 사회서비스 측면에서 꼭 필요한 사회적협동조합이라며 다른 지역에 비해 발걸음이 늦은 감이 있다며 의료사협 창립을 서두르겠다고 다짐했다.
준비위원회에서는
- 다음달 10월 18일경 삼육의료사협의 1차 발기인 대회를 개최하여 지역민들 에게 널리 알리고 설립동의자 모집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설명했다.
- 우선 유관기관 및 시민사회단체원들을 발기인으로 모집하고 지역민들이 많이 삼육의료사협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인터넷, 방송 등 홍보를 강화 할 계획이다.
- 의료사협은 협동조합기본법에 의거 조합원 500명이상, 출자금 1억원 이상을 확보해서 보건복지부로부터 인가를 받아야 설립·운영을 할 수 있다.
한편, 광주광역시에서는 지난 2021년 광산구에 광주의료사협, 2022년도에 북구에 설립된 라이프케어 광주의료사협에 이어 남구가 세 번째로 의료복지사회적 협동조합을 설립하게 된다.
2026.03.06 2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