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 최초 ‘삼육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설립된다.
윤은상 기자 kedu8114@naver.com
2024년 09월 12일(목) 15:08
광주광역시 남구 최초 ‘삼육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설립된다.<가칭‘삼육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대한교육방송] 가칭‘삼육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준비위원회에서는 지난 8월 21일, 자율적으로 시민을 위한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준비위원회 1차 회의를 가진데 이어 오늘(9.10) 오후 5시에 준비위 2차회의를 남구에 소재한 삼육빌딩 6층에서 가졌다.

이날 준비위원 1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위(발기인회) 대표로 구철남 목사(서중앙교회)를 추대하고 취약계층, 서민들을 위한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설립에 첫 걸음을 내딛었다.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약칭 의료사협)은 공익을 목적으로
- 지역주민과 조합원, 의료인이 협동해 의료기관 운영, 건강증진 활동 등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사회적협동조합이다.
- 첫째. 나눔과 건강이 함께하는‘건강공동체 추구’ 둘째,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는 활동 셋째, 의료와 건강의 문제를 협동의 힘으로 해결하는 비영리법인이다.

의료사협은 조합원이 주인인 의료기관과 내 이웃이
- 건강한 사회를 핵심 가치로 삼고, 조합원이 주인으로서 운영하는 건강한 삶을 비젼으로 제시한다.
- 특히, 믿을 수 있는 좋은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과잉진료, 과다처방을 하지 않는다.
- 운영은 조합원에 의한 민주적으로 운영된다. 총회, 각종회의 및 모임을 갖고 조합원은 언제든지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논의할 수 있다.

발기인 대표로 추대 된 구목사는
- 그동안 준비해 온 과정과 설립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특히 남구는 도농복합도 시로 취약계층과 서민층이 많이 살고 있어
- 의료와 사회서비스 측면에서 꼭 필요한 사회적협동조합이라며 다른 지역에 비해 발걸음이 늦은 감이 있다며 의료사협 창립을 서두르겠다고 다짐했다.

준비위원회에서는
- 다음달 10월 18일경 삼육의료사협의 1차 발기인 대회를 개최하여 지역민들 에게 널리 알리고 설립동의자 모집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설명했다.
- 우선 유관기관 및 시민사회단체원들을 발기인으로 모집하고 지역민들이 많이 삼육의료사협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인터넷, 방송 등 홍보를 강화 할 계획이다.
- 의료사협은 협동조합기본법에 의거 조합원 500명이상, 출자금 1억원 이상을 확보해서 보건복지부로부터 인가를 받아야 설립·운영을 할 수 있다.

한편, 광주광역시에서는 지난 2021년 광산구에 광주의료사협, 2022년도에 북구에 설립된 라이프케어 광주의료사협에 이어 남구가 세 번째로 의료복지사회적 협동조합을 설립하게 된다.
윤은상 기자 kedu8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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