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교실 밖에서 만나는 삼국시대 청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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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교실 밖에서 만나는 삼국시대 청주 이야기!
- 충북역사문화연구원, 청주 국가유산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
  • 입력 : 2026. 05.22(금) 10:12
  • 전재준 기자
‘탐나는 청주-모두가 탐냈던 삼국시대 청주 이야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대한교육방송]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양희)은 청주 지역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탐나는 청주-모두가 탐냈던 삼국시대 청주 이야기’를 오는 5월 2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이 주최하는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국가유산을 매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탐나는 청주’는 청주 신봉동 고분군(사적)처럼 평소 접하기 어려운 매장유산을 활용해 삼국시대 청주의 모습과 국가유산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국가유산 교육 접근이 어려운 분교 및 소규모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무사 신봉의 이야기’, △지역 내 삼국시대 매장유산을 주제로 청주 지역의 모습을 이해하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고고학자 및 학예연구사 등 국가유산 분야 직업을 탐구하는 ‘손잡고 나와 함께, 백제와 함께’ 등 3가지로 운영된다.

‘탐나는 청주’는 2018년부터 지속 운영됐으며, 특히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하며 지역의 대표 국가유산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양희 원장은 “국가유산은 지역의 역사를 배우는 또 하나의 교과서”라며, “학생들이 국가유산을 직접 경험하며 우리 고장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인 인식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재준 기자 kedu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