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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셋’은 전국 고교생과 대학생, 금융권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경제 분석력과 실무 사고력을 검증하는 국가공인 자격시험이다.
이번 대회에는 3학년 서벼리·이지윤·서호영·이민서 학생을 비롯해 2학년 강혜원 학생 등 5명의 ‘이코노베이션’ 회원이 대표 출전했다.
학생들은 경제 이론과 복합적인 시사 분석 능력을 요구하는 이번 대회에서 ▲시장경제원리 ▲미시·거시경제 이론 ▲경제현안 분석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서호영 학생은 “학교의 체계적인 경제 교육과 동아리 선후배가 함께 고민하며 준비한 과정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꾸준히 실력을 쌓아 금융 전문가로서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여상 양근승 교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전국 1위라는 대업을 달성한 학생들의 자랑스럽다”며 “금융기관 합격생을 꾸준히 배출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금융 취업 명문의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여상은 학교 전공 교과 수업과 동아리 활동만으로 관련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금융 특화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5년간 한국은행·한국산업은행·주택금융공사 등 주요 금융 공기업 63명, 시중은행 29명 등 금융권에 92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광형 기자 kedu8114@naver.com
2026.03.13 1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