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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직급․세대 간 장벽을 허물고 ‘띠’로 묶인 이색 소통
이번 ‘대․통․밥’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부서 중심의 소통에서 벗어나 교육장부터 신규 공무원까지 같은 띠를 가진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는 점이다. 「띠별로 알아보자! Who are you?」를 통해 자칫 경직될 수 있는 상하 관계에서 벗어나 ‘같은 띠’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대화를 유도하고, 직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히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내 통합적 운영 도모 ▲비공식적 교류를 통한 협업 환경 조성 ▲직무 만족도 제고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수준 높은 교육행정의 시작은 내부 소통부터
김진홍 교육장은 평소 타인에 대한 존중과 공동체 가치를 중시하는 우분트 정신을 강조해 온 만큼 “조직 문화가 건강해야 교육 현장에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도 높아진다”며, “이번 대통밥 운영을 통해 구성원들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존중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광형 기자 kedu8114@naver.com
2026.03.05 1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