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향교] 광주보건대학교와 '현장체험형 인성교양교육' 성공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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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향교] 광주보건대학교와 '현장체험형 인성교양교육' 성공적 운영
-전통문화유산 기반 인성교육... 지역사회 교육역할 확대... 대학과 협력 모델구축
  • 입력 : 2025. 12.31(수) 14:50
  • 대한미디어그룹/편집국장 신재원
광주보건대학교와 협력해 글로컬대학30 '현장체험형 인성교양교육 프로그램'을 12월 23일과 30일 양일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사진= 광주광역시향교 제공>
[대한교육방송] 광주광역시향교(전교 기호석)가 광주보건대학교와 협력해 글로컬대학30 '현장체험형 인성교양교육 프로그램'을 12월 23일과 30일 양일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12일 광주보건대학교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첫 번째로 운영된 것으로, 향교가 보유한 전통문화유산 교육콘텐츠를 활용해 미래 보건전문인 양성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주보건대학교와 협력해 글로컬대학30 '현장체험형 인성교양교육 프로그램'을 12월 23일과 30일 양일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사진= 광주광역시향교 제공>

광주광역시향교는 이번 교육에 예절지도사, 국가유산교육사, 다례체험지도사 등 전문 인력을 투입해 광주보건대 간호학과, 치위생과, 안경광학과, 물리치료과, 유아교육과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향교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선비철학사상의 인·의·예·지·신의 이해 ▶국가문화유산에서 배우는 때와 장소에 따른 예와 품격의 가치 ▶한복과 다례체험을 통한 미래 보건전문인이 갖추어야 할 예절 등 전통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현장체험형 인성교양교육이 진행됐다.
광주보건대학교와 협력해 글로컬대학30 '현장체험형 인성교양교육 프로그램'을 12월 23일과 30일 양일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사진= 광주광역시향교 제공>

기호석 전교는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들에게 이수증서를 직접 수여하며 "향교의 전통문화교육이 미래세대에게 ‘예와 품격의 가치’를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광주보건대학교 학생들은 학교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여 참가하였는데 "지역 문화유산(광주향교)에서 직접 체험하면서 배우는 인성교양교육이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광주보건대학교와 협력해 글로컬대학30 '현장체험형 인성교양교육 프로그램'을 12월 23일과 30일 양일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사진= 광주광역시향교 제공>

광주광역시향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향교가 단순히 전통을 보존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교육기관으로서 현대적 역할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2026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향교의 전통문화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광주보건대학교와 협력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광역시향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보건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이 지역 전통문화의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대한미디어그룹/편집국장 신재원 kedu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