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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으로 지난 10~12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광주지역 중학교 야구부 5팀이 출전해 경합을 벌였다.
광주충장중은 첫날 광주진흥중과 7대 6의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다음 날 무등중을 8대 1, 6회 콜드게임으로 제압했다. 마지막 경기에서는 동성중을 9대 2, 6회 콜드로 꺾으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특히 양담현(2학년) 선수가 맹활약하며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으며, 황도연(2학년) 선수가 우수투수상을, 이지율(2학년) 선수가 우수타격상을 거머쥐었다.
또 나길남 감독은 우수감독상을 수상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광주충장중 나길남 감독은 ”대회 우승을 계기로 선수들의 부족한 점을 잘 보완해 더욱 좋은 경기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충장중 김숙희 교장은 "추계대회 6회 연속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한 야구부가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기량을 갈고 닦아 자신의 꿈을 이루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광형 기자 kedu8114@naver.com
2026.03.05 2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