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가사문학초등학교(교장 김미경)는 6월 19일(목)에 전교생이 참여한 ‘학교 나무 이름표 달기’ 생태교육 활동이 진행했다.< 가사문학초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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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교육방송] 가사문학초등학교(교장 김미경)는 6월 19일(목)에 전교생이 참여한 ‘학교 나무 이름표 달기’ 생태교육 활동이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주변 자연환경을 활용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나무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활동에는 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 담양분소 소속 자연환경해설사가 참여해 교정 곳곳에 자라고 있는 나무들의 이름과 생태적 특징을 직접 설명했다. 학생들은 각 나무에 대해 알아보고, 이름표를 해당 나무에 걸거나 심었다.
 | | 가사문학초등학교(교장 김미경)는 6월 19일(목)에 전교생이 참여한 ‘학교 나무 이름표 달기’ 생태교육 활동이 진행했다.< 가사문학초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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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학생들은 잎의 모양, 줄기의 색, 꽃이 피는 시기 등 나무마다 다른 생김새와 특징을 비교하며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소나무, 단풍나무, 목련나무 등 교정 내 다양한 수종을 직접 살피고, 이름표에 이름과 특징, 자신만의 짧은 문장을 더해 표현력을 키우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가사문학초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자연 생태를 중심으로 한 학교 환경 교육을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생태적 관찰력을 키우고, 생명을 존중하는 감수성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 | 가사문학초등학교(교장 김미경)는 6월 19일(목)에 전교생이 참여한 ‘학교 나무 이름표 달기’ 생태교육 활동이 진행했다.< 가사문학초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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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가사문학초 교장은 “학생들이 이름표를 나무에 직접 달아보며 자연을 더 깊이 이해하고 애정을 갖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자연, 학교가 함께하는 생태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옥인 기자 kedu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