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채영 초대전 ‘보리수展 오방색’ 희망갤러리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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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채영 초대전 ‘보리수展 오방색’ 희망갤러리서 개최
  • 입력 : 2025. 02.25(화) 14:21
  • 이광형 기자
오방색의 보리수는 익어가기전 세모 모양이다. 점점 보리수가 빨갛게 익어가면 새콤함이 달콤달콤해진다<전채영 작가의 작품>
[대한교육방송] 전채영 사진작가가 희망갤러리(서울구치소 내)의 초대를 받아 두 달간 장기 전시회 ‘보리수展 오방색(五方色)’을 연다.

이번 전시회는 희망갤러리 초대전 중 사진 작품으로는 처음인 이례적인 경우다. 전채영 작가의 작품은 주변의 평범한 생활공간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고 독창성과 개성적인 표현형식을 통해 감상자의 마음을 평안하게 이끄는 마력을 지녔으며, 이는 이번 초대전이 열린 가장 큰 이유다.
복을 부르는 오방색을 품은 보리수 형제들은 어릴적 엄마가 입혀주셨던 색동저고리와도 닮아있고 포근히 덮어주셨던 색동이불과도 닮아있다<전채영 작가의 작품>

전채영 작가는 ‘카페 휘’를 운영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카메라를 놓지 않고 창작에 몰두하는 열혈 예술가다. 또한 예술가로서의 수련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단국대 사진반, 한세대 사진반 등에서 꾸준히 사진예술 수련하기를 마다하지 않고 있다. 전시회 또한 개인전 및 그룹전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참 사진가다.
소박해보이는 보리수꽃이 정겹다<전채영 작가의 작품>

- 전채영(田彩英, CheaYoung Jun)

작가 약력

- 2025 한세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연구 과정 재학 중
- 2024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연구(포트폴리오)과정 수료
- 2024 한국현대사진가협회 회원
- 2024 ‘예술인활동증명 확인서’ 한국예술복지재단
- 2023 경기사진대전 입선
- 2019~2023 한세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연구 과정 수료
- 2019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 2019 ‘카페 휘’ 대표
앵두와 보리수는 같이 익어간다. 긍정의 수식어에는 ‘앵두같은 입술처럼’과 같이 늘 앵두가 붙는다<전채영 작가의 작품>

개인전 이력

- 2025 ‘보리수展 오방색’ (희망갤러리, 경기)
- 2024 ‘백두산&초평동이야기’ (책마루 중앙도서관, 경기)
- 2024 ‘초평동이야기’ (갤러리예지향, 경기)
- 2023 ‘백두산이야기’ (갤러리예지향, 경기)
전채영 작가:사진작가 전채영은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으로, 한세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연구 과정을 수료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개인전으로는 2024년 갤러리예지향에서 ‘초평동이야기’, 2025년 책마루 중앙도서관에서 ‘백두산&초평동이야기’ 등을 개최했으며, 그룹전 ‘심상누설(心想漏泄)2024’, ‘포토피아나눔전 2024’에 참여했다. 또한 작품 ‘초평동이야기’를 의왕시청이 소장하고 있다. 현재 서울구치소에서 인근에서 ‘카페 휘’를 운영하며 나눔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그룹전 이력

- 2024 ‘포토피아나눔전 2024’ (예지향갤러리, 경기)
- 2024 ‘포토피아5인전(心想漏泄)2024’ (예지향갤러리, 경기)
- 2024 ‘심상누설(心想漏泄)2024’ (마루아트센터 5관, 서울)

작품 소장

- ‘초평동이야기’ 의왕시청 소장
이광형 기자 kedu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