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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독서·인문 교육과 생태·예술 교육을 결합하여 담양교육의 특색을 담고, 지역의 전통과 자연을 문화·예술 교육에 접목하는 새로운 시도이다.
‘2024. 담양교육 전시회’에서는 「청죽의 향기 담은 담양人」이라는 담양교육지원청의 특색교육 주제를 바탕으로 우리 조상들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귀중한 문화유산인 「가사문학」을 학생들의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선보인다. 이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생태적 가치를 전달하고,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적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또한, 「영·산·강 묵향담은 담양생태아트」라는 주제로 전시되는 다양한 작품들은 전통 먹물을 사용하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함으로써, 미적 감수성뿐만 아니라 자연과 우리가 더불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성찰에도 초점을 두었다.
담양교육지원청 이경애 교육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적 접근이 지역사회와 함께 공고히 연계하고 협력하는 공감과 공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kedu8114@naver.com
2026.03.06 1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