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자양중학교 역사 기록물 전시회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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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자양중학교 역사 기록물 전시회 성황리 마쳐
11월 20~24일까지 진행… 50년 역사 기록물 전시회 마무리
  • 입력 : 2024. 11.25(월) 10:38
  • 곽옥인 기자
군산자양중 트로피및관인<군산자양중학교>
[대한교육방송] 군산자양중학교(구 옥구서중학교, 1999년 교명 변경)는 지난 20~24일까지 5일간 개교 5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군산자양중학교 역사 기록물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록물 전시회는 당초 3일간 전시 예정이었으나 학부모와 재학생, 지역주민의 성원에 힘입어 2일 연장해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군산자양중학교(교장 황인영)의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각종 행사 모습과 교육활동이 담긴 사진첩과 구. 옥구서중학교 관인, 각종 상패류 등 학교의 50여 년 역사가 담긴 기록물 총 68종을 선보였다.

특히 군산자양중학교가 개교한 1971년 학생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비롯하여 체육대회와 새마을운동, 농촌 봉사활동 등 당시 시대상과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자료들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황인영 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군산자양중학교의 역사를 기념하며 학교 공동체의 유대감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라며 “50년 동안 군산자양중학교를 아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나은 학교를 만들어 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산자양중 총동창회 <군산자양중학교>

전시회를 관람한 박기석 총동창회장은 “중학생으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었고, 학교의 여러 모습을 살펴볼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며 “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황인영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의 노고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제6회 졸업생인 군산소방서 군산여성의용소방대 대장 서영희는 “학창시절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학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 사용된 기록물은 전북교육청으로 이관, 관리될 예정이다.
곽옥인 기자 kedu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