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군산자양중학교 역사 기록물 전시회 성황리 마쳐
11월 20~24일까지 진행… 50년 역사 기록물 전시회 마무리 곽옥인 기자 kedu8114@naver.com |
| 2024년 11월 25일(월)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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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록물 전시회는 당초 3일간 전시 예정이었으나 학부모와 재학생, 지역주민의 성원에 힘입어 2일 연장해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군산자양중학교(교장 황인영)의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각종 행사 모습과 교육활동이 담긴 사진첩과 구. 옥구서중학교 관인, 각종 상패류 등 학교의 50여 년 역사가 담긴 기록물 총 68종을 선보였다.
특히 군산자양중학교가 개교한 1971년 학생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비롯하여 체육대회와 새마을운동, 농촌 봉사활동 등 당시 시대상과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자료들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황인영 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군산자양중학교의 역사를 기념하며 학교 공동체의 유대감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라며 “50년 동안 군산자양중학교를 아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나은 학교를 만들어 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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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를 관람한 박기석 총동창회장은 “중학생으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었고, 학교의 여러 모습을 살펴볼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며 “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황인영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의 노고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제6회 졸업생인 군산소방서 군산여성의용소방대 대장 서영희는 “학창시절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학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 사용된 기록물은 전북교육청으로 이관, 관리될 예정이다.
곽옥인 기자 kedu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