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路)! 행복한 삶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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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路)! 행복한 삶을 만나다’
‘2024 제주교육문화예술축제’오는 22~23일 제주·서귀포학생문화원서 개최
  • 입력 : 2024. 11.18(월) 18:01
  • 곽옥인 기자
예술로(路)! 행복한 삶을 만나다’포스터<제주학생문화원>
[대한교육방송] 제주학생문화원(원장 안희숙)은 『2024 제주교육문화예술축제』를 "예술로(路)! 행복한 삶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제주학생문화원과 서귀포학생문화원에서 개최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제주학생문화원·제주시교육지원청·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4 제주교육문화예술축제’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열린 행사로 진행되며, 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며 제주 지역사회와 교육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이다.

축제 첫날인 오는 22일(금) 오전 10시에는 개막식이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리며,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부스가 축제 전반에 걸쳐 풍성하게 진행되며 ‘2024 제주교육문화예술축제’는 크게 ‘예술의 길’, ‘상상의 길’, ‘공감의 길’등 3가지로 구성된다.

‘예술의 길’에서는 도내 학생들이 준비한 오케스트라, 록밴드, 합창, 댄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통해 제주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과 열정을 한껏 선보인다. 개막공연을 비롯한 공연들은 축제 기간 동안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리며, 도내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여한 총 51개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마음껏 펼쳐 보일 예정이다.

‘상상의 길’은 예술작품 전시 공간으로, 미술, 서예, 사진, 시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출품된 122점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중국 상해학생들과의 국제 교류전도 함께 마련되어 글로벌 예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와 상해의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창작한 작품들을 통해 상상과 감성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공감의 길’에서는 30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인성 교육, 생태환경, 진로체험, 창의과학 등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된 체험 부스들은 학생들이 예술을 넘어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만의 진로를 모색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 부스들은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에게도 유익한 경험을 선사하며,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험 학습장이 될 것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2024 제주교육문화예술축제는 단순한 예술 행사를 넘어 제주지역 학생과 주민들에게 예술을 통한 행복과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라며 “학생들이 예술로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장으로 교육가족과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곽옥인 기자 kedu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