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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창의적인 미술 활동을 통해 바다의 중요성과 해양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이며, 접수 기간은 5월 6일부터 5월 24일까지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국립수산과학관 누리집(www.fsm.g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그림 작품과 참가신청서를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작품 규격은 5절(440×320mm)이며, 대회 응모 주제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아쿠아리움에서 만나고 싶은 바다 친구들」과 바다가 주는 아름다움과 소중함 등을 표현할 수 있는「우리가 지키는 푸른 바다」중 하나를 선택한 후 작품을 완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대상 1명을 포함하여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입선 등 총 2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장관상이 수여되며, 부산광역시교육감상, 국립수산과학원장상 등 기관별 상장과 부상이 함께 수여된다.
김지환 국립수산과학관 사업단장은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바다의 소중함과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해양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려상 이상 수상작은 국립수산과학관 이벤트홀에 1년간 전시될 예정이다.
전재준 기자 kedu8114@naver.com
2026.06.25 1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