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칼럼] 씨앗에서 열매를 거둔다 대한교육방송 kedu8114@naver.com |
| 2026년 07월 22일(수)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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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제과업자에게는 매일 아침, 버터 만들어 공급해주는 가난한 농부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납품되는 버터를 보니 정량보다 조금 모자라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며칠을 두고 납품된 버터를 저울로 일일이 달아 보았습니다.
예측한 대로 정량에 미달하였습니다.
화가 난 이 업자는 버터를 납품하는 농부에게 변상할 것을 요구하며 법정에 고발했습니다.
농부는 체포되어 재판받았습니다. 재판하던 재판관은 농부의 진술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가난한 농부의 집에는 저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버터 만들어 그 제과업자가 파는 1파운드짜리 빵의 규격에 맞추어 버터를 자르고 포장해서 납품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 제과업자가 이익을 남기기 위해 그 1파운드짜리 빵의 양을 줄였던 것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이 농부는 줄여서 만들어진 빵에 맞추어서 버터 만들고 납품을 한 것입니다.
누구의 잘못입니까?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빵을 줄인 결과가 자신에게 돌아오고야 만 것입니다.
우리가 남을 헐뜯고 비난하고 거짓말을 하게 되면,
그 비난과 헐뜯음과 미움과 증오, 거짓은 결국 자기에게 돌아오는 것입니다.
선한 일을 하면 그 선한 결과가 자기에게로 되돌아옵니다.
심은 대로 거둔다는 만고불변의 진리가 있습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라는 것은 만고의 진리입니다.
또 많이 심으면 많이 나고,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두는 것이 우리의 경험입니다.
한 여인이 꿈을 꾸었습니다. 그 여인은 새로 문을 연 가게에 들어가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가게의 주인은 자기가 믿는 신이었습니다. 신은 그녀에게 무엇을 원하냐고 물었습니다.
여인이 무엇을 파는 가게냐고 묻자 신은 “당신이 원하는 것은 다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인은 외쳤습니다. “제게 행복과 부, 아름다움과 지혜를 주세요.”
그러자 신은 조용히 웃으며 “미안하네.
여기서는 열매를 팔지 않고, 다만 씨앗을 팔 뿐이네”라고 대답했습니다.
모든 열매는 씨앗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씨앗에 별로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씨앗은 조그맣고 주름지고, 씨눈은 작고 보잘것없습니다.
게다가 땅속에 깊이 묻어 두어야 합니다. 그러나 씨앗 속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할머니 뭐 심으세요?" "어이. 생강 놔" 날씨가 풀리지 말자 밭을 파고 거름을 뿌리고 뭔가를 심는 영웅이 할머니가부지런히 밭에 생강을 놓습니다. 씨앗은 뿌린다고 하지만, 감자나 생강이나마늘처럼 자기 몸의 일부분을 잘라서 심는 것은 '놓는다'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삶 또한 항상 뿌리고 놓는 대로 거두고 받습니다.
씨앗을 뿌려 심는 것은 말과 태도이고 놓아 심는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그것 일부를 잘라 내놓는 것입니다. 오늘 누군가에게 친절하게 대했다면 언젠가 친절한 사람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오늘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해 주었다면 언젠가는 그 격려의 말을 내가 듣게 될 것입니다. 오늘 누군가를 속였다면 반드시 나도 누군가에게 속게 됩니다.
누군가를 미워했다면 나도 누군가에게 반드시 미움을 당합니다.
오늘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이나 물건을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어주었다그것이 필요한 어느 때에 누군가가 나에게 도로 돌려줄 것입니다.
작은 것을 뿌려서 많이 얻고, 일부분을 심어서 크게 얻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무조건 좋은 것만 뿌리고 심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역사박물관에는 여섯 개의 촛불이 켜져 있고 그 옆에는 비누 세 개가 놓여 있습니다.
여섯 개의 촛불은 히틀러에게 희생당한 600만 명의 유대인을 의미합니다.
세 개의 비누는 가스실에서 죽은 유대인들의 몸에서 뽑아낸 지방으로 만든 비누입니다.
그 촛불과 비누를 본 사람이면 누구나 다 악랄한 독재자 히틀러를 저주합니다.
어린 시절, 히틀러의 이웃에 유대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히틀러는 아버지에게 상습적으로 매를 맞고 자랐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유대인 지주의 사생아였습니다.
히틀러는 폭력적인 아버지로부터 학대받으며 분노가 억압된 채 성장한 것입니다.
인간성을 파괴하는 주요인인 공격적 행동은 어린 시절의 폭력과 학대와 해결되지 않는 슬픔의 결과물입니다. 어린 시절, 학대당하며 성장한 아이가 커서 가해자가 되는 것이다.
미움받고 자란 아이가 남을 미워하고, 사랑받고 자란 아이가 남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보이지 않는 땅에 사랑을 씨앗을 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대한교육방송 kedu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