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대학생들,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지지 선언

-“AI·반도체 산업·시민공유자본 펀드 등 청년 정책 공감”

안종곤 기자 kedu8114@naver.com
2026년 03월 12일(목) 10:02
전남·광주 대학생들이 11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
[대한교육방송] 전남·광주 대학생들이 11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대학생들은 이날 지지 선언문을 통해 “우리 지역은 청년 인구 유출이라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 현실을 변화시킬 비전과 추진력을 갖춘 적임자로 민형배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지 선언에는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순천대학교, 목포대학교 재학생 등 150명이 참여했다.

선언문을 낭독한 신승환 전 전남대 총학생회장은 AI·반도체·미래산업 클러스터, 시민 공유자본 펀드 등 민 의원의 구체적 정책들을 거론하며 “청년이 일할 좋은 일자리, 지역 발전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하는 정책 방향에 적극 공감하며 같이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 대학생들이 11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

또 대학생 대표들은 결의문에서 ▲민형배 후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 지지 ▲청년 정착 기반 정책 실현 협력 ▲청년 정책 참여 제도화 추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청년 중심 발전 모델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형배 의원은 “청년이 떠나는 지역에는 미래가 없다”며 “청년이 지역 성장의 주체가 되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안종곤 기자 kedu8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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