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을 담은 학생연합회, 이태석의 리더십과 만나다 문진석 기자 kedu8114@naver.com |
| 2026년 02월 27일(금)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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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신부는 남수단에 머물며 구호, 의료, 교육 활동에 힘써 주민들을 진심으로 감화시킨 헌신적인 봉사로 여러 사람에게 존경받는 인물이다. 그의 아름다운 삶은 「울지마 톤즈」라는 영화로 만들어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학생들은 강연에 앞서 이태석 신부의 톤즈 생활과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담은 책 「울지마 톤즈 학교」를 미리 읽는 등 진지한 자세로 참여하였다. 그 덕분에 구수환 이사장이 들려주는 이태석 신부의 리더십에 크게 공감하며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서로 생각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김진홍 교육장은 “미래사회를 살아가는데 있어 사람과 사람의 연대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타인에 대한 공감과 배려야말로 민주시민의 필수 덕목이라고 생각한다”며“우리 학생들이 이태석 신부의 실천하는 희생을 배울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이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문진석 기자 kedu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