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 치 ] 이원택 , 문화로 지방소멸 막는다 … 전북을 대한민국 문화 메카로 - 요람에서 무덤까지 ‘ 평생문화동행 ’ 전북 제시 전재준 기자 kedu8114@naver.com |
| 2026년 02월 06일(금) 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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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 문화는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도민 누구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일상적 권리이자 지역의 핵심 자산 ” 이라며 “ 문화를 통해 전북을 대한민국 문화의 메카로 만들겠다 ” 고 밝혔다 .
그러면서 전북 문화정책의 핵심 전략으로 ‘ 도민 문화향유의 일상화 ’ 와 ‘ 문화로 지방소멸 극복 ’ 을 제시하며 , 전북 문화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 .
그는 “ 전북은 깊은 문화적 뿌리와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에도 문화정책과 실행력미흡해 도민의 문화생활과 예술 생태계 모두 한계를 드러내 왔다 ” 며 “ 문화가 삶 속으로 스며드는 적극적인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 ” 고 말했다 .
■ ‘ 전북 평생문화동행 ’ 사업 추진
이 의원은 먼저 생애 전 과정에서 문화기본권을 보장하는 ‘ 전북 평생문화동행 ’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임신기 문화태교부터 어린이집 · 유치원 예술강사제 도입으로 생애 첫 문화 경험을 보장하고 , 초 · 중 · 고 학생에게는 연 1 회 이상 기초문화예술 관람권을 제공해 경제 여력과 관계없는 최소한의 문화 기회를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
노년층을 위해서는 노인복지회관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을 확대해 삶의 질과 사회적 참여를 높일 방침이다 .
■ ‘ 우리동네 문화샘터 ‘ 사업 추진
또한 민간 문화공간과 상생하는 ‘ 우리동네 문화샘터 ’ 사업을 통해 동네 공연장 , 전시장 , 책방 , 카페 , 유휴공간 등을 생활문화거점으로 육성하고 , 도민 누구나 집 앞 10 분 거리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 슬세권 문화공간 ’ 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이를 통해 도민이 문화를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 문화 사각지대 Zero 전북
아울러 이 의원은 ‘ 문화 사각지대 Zero 전북 ’ 을 선언하고 , 전북 전 마을을 대상으로 한 생활권 문화 확산 정책을 제시했다 .
문화시설이 없는 마을에는 공연 · 전시 · 체험이 직접 찾아가는 ‘ 전북 마을 예술누리 ’ 사업을 도입해 도민 누구나 거주지 인근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
특히 인구소멸 위기 11 개 시 · 군에는 청년 문화사무소 22 개소를 설치해 청년 예술인과 문화기획자가 상주하며 지역자원과 결합한 축제 · 공연 · 로컬콘텐츠를 기획 ·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 청년이 마을 문화의 기획자이자 실행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
이 의원은 “ 전북도민 누구나가 새로운 문화적 경험과 시도가 일상화 되고 , 문화로 행복한 전북을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 문화동행과 문화 사각지대 Zero 전략을 촘촘하고 두텁게 설계해 반드시 실현하겠다 ” 고 강조했다 .
전재준 기자 kedu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