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우회 체육대회 입장식에서 ESG 줍킹를 실천하다 ! 이광형 기자 kedu8114@naver.com |
| 2025년 11월 17일(월)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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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회에서는 고흥군이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지역임을 감안 하여 맨 선두에 3살짜리 두 어린이가 선글라스에 붕붕카를 타고 입장하고, 그 뒤를 어린이 7명이 손을 흔들며 입장하였으며 150여명의 향우들이 전원 선글라스에 형광색 조끼를 착용하고 입장하였다.
본부석에 앞에 잠시 정지한 상태에서 3살짜리 두 어린이는 본부석으로 올라가 이날 참석한 귀빈들에게 인사하며 재롱을 떨어 참석했던 귀빈들은 서로 어린아이를 안고 사진 촬영을 하느라 입장식이 잠시 지연되기도 하였다.
올해의 입장식은 시대적 사명인 ESG를 활용한 입장식 퍼포먼스를 선보여 또다시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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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두면 향우회는 맨 선두에 유치원생 화동 두 명을 선두로 전국 어린이 줄넘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일곱살 양정안군이 줄넘기 시범을 보이면서 줄넘기 묘기를 선사하며 입장식을 리더했고 「환경도 지키고 지구도 살리고 재광포두면향우회는 ESG 실천과 저 출생 극복에 앞장섭니다」라는 현수막과 “지구도 웃GO- 향우도 웃GO- ESG로 함께하GO !” “탄소는 빼고 ! 정은 더하고 ! ESG 향우회 출동 !” “플라스틱은 줄이고- 향우 사랑은 늘리고 !” “깨끗한 고흥 ! 행복한 향우!”의 폼 포드 피켓을 흔들며 입장하였다. 포두면 향우들은 입장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ESG 줍킹」을 실천하였고 쓰레기통, 집게, 봉투를 준비하여 직접 운동장의 쓰레기를 주우면서 입장하여 획기적인 아이디어에 참석자 모두가 역시 포두면은 다르다는 감탄과 박수를 보냈다.
또한 광주광역시의 현실을 직시하여 「국가 AI 컴퓨팅 센터 광주유치를 강력히 촉구합니다」의 푸랑카드를 들고 입장하여 이재명 대통령의 1호 공약이 전남 해남으로 유치 된데 대하여 광주광역시의 아품을 표시하여 향우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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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고흥군 향우회는 격년제로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향수를 달래고 고향의 정을 나누면서 고흥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고향사랑 기부제와 농산어촌 귀향에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고흥발전이 전망되었다.
고흥군 인구는 1966년 23만4천여명을 정점으로 2025년 9월 기준 59,576명으로 감소하여 지역소멸 지역으로 편성되어 그 대책이 절실하고, 전국 출향 향우는 약 70만명이며 그중 광주에 거주 중인 고흥군 향우는 12만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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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흥군은 전국에서 인구대비 100세 이상 노인 비율이 229개 시군구 중 전국 1위를 기록하여 대한민국 대표 장수 고장으로 인정받아, 살기 편하고 인정 좋은 최고의 친환경 생태 지붕 없는 미술관 불리어 전국의 유명인들이 고흥에서 유토피아 같은 여유 있는 삶을 위하여 고흥을 선택하고 있다고 한다.
고흥군은 광주-고흥간 고속도로(87.7km)건설과 경전선 철도 노선에서 벌교–고흥간 고속철도 연결등으로 접근성을 개선하여 “우주항공축제”와 “유자축제”의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면 전국 최고의 축제가 기대되며, 10만 인구 고흥!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우뚝 설날이 멀지 않은 것으로 보였다.
이광형 기자 kedu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