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광주 진제초, 플로어볼 전국대회 남자 초등부 준우승 -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서 강원 섬강초 이어 2위 김미라 기자 kedu8114@naver.com |
| 2025년 11월 03일(월)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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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어볼은 하키를 쉽게 변형해 실내 체육관이나 농구장과 같이 평평한 바닥에서 부드러운 플라스틱 재질의 스틱과 볼을 사용해 상대방 골대에 볼을 집어넣는 실내경기다. 현재 상당수 초·중등학교에서 플로어볼 종목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학교체육진흥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4개 초등학교 플로어볼 팀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남자초등부에 출전한 진제초는 예선에서 1승 1무의 성적으로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으며, 8강에서는 대전오류초를 상대로 연장까지 이어지는 접전 끝에 승부치기에서 2대 1로 승리하며 극적으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어진 4강전에서 집중력과 팀워크를 발휘해 포항해맞이초를 3 대 2로 물리치며, 결승에 진출했으나 강원 섬강초에 아쉽게 3 대 0으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들은 이훈희 교사의 지도 아래 아침시간과 방과 후, 주말을 활용해 꾸준히 훈련한 결과, 이번 성과를 거뒀다. 또 시교육청에서는 행·재정적 지원을, 광주광역시플로어볼협회에서는 전문지도자를 파견하며 힘을 보탰다.
김영희 진제초 교장은 “지도교사와 학생들의 열정이 좋은 성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학생들이 건강한 스포츠 정신과 협동심을 기르고, 우수한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미라 기자 kedu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