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자연과 함께하는 스포츠로 도전 정신·미래 역량 키운다

평대초, 승마와 서핑 등 글로벌생태스포츠 특색 활동 운영

문진석 기자 kedu8114@naver.com
2025년 09월 09일(화) 11:08
승마와 서핑 등 글로벌생태스포츠 특색 활동 운영<평대초등학교>
[대한교육방송] 평대초등학교(교장 고길철)는 제주형 자율학교이자 글로벌 역량학교로서 학생들의 도전 정신과 생태 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글로벌생태스포츠’ 특색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생태스포츠는 학기별로 17차시씩 창의적 체험활동 자율활동으로 운영되며 승마, 서핑 프로그램은 학년별 수준에 맞춰 1~2학년은 승마, 3~6학년은 서핑 활동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학년 하루 3차시씩 총 6차시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자연과 하나 되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신체적 성취와 성장을 경험했고 학부모들은 안전하게 활동하는 자녀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승마와 서핑 등 글로벌생태스포츠 특색 활동 운영<평대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은 말과 함께 걷는 기본 승마 체험, 숲속 트래킹, 말 먹이주기 활동을 통해 동물과 교감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와 책임감을 배우고 3~6학년 학생들은 바닷가에서 서핑보드 위 균형 잡기와 파도 타기에 도전하며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나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끈기를 키웠다.

한 보호자는“아이들이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배우고 도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고길철 교장은“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역량을 기르는 생태스포츠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자연을 존중하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문진석 기자 kedu8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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