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 목포한빛초, 교육기부 수공예 체험 ‘쿠키클레이’ 운영 예쁜 쿠키에 꿈과 사랑을 담다 이광형 기자 kedu8114@naver.com |
| 2025년 06월 20일(금) 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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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활동은 아이들이 직접 다양한 색과 향이 어우러진 클레이 도우로 쿠키 모양을 만들며 소근육 발달과 두뇌 자극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쿠키클레이는 일반적인 쿠키와는 달리 점토처럼 다양한 형태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어 창의력과 표현력이 자연스럽게 발휘되는 예술적 공예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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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전, 아이들은 위생 교육의 일환으로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는 것으로 체험을 시작했다. 이어 자신만의 개성 있는 쿠키를 만드는 시간에는 ‘사랑하는 부모님의 얼굴’, ‘나의 꿈인 요리사’, ‘좋아하는 BTS’, ‘우주와 공룡’ 등 아이들만의 독창적인 상상과 정서가 쿠키에 담겼다.
1학년 학생들은 “너무 재미있다!”, “엄마 얼굴을 만들었어요!”, “꿈을 쿠키로 만들었어요!”라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체험을 함께한 교사들은 “아이들이 집중하면서도 무척 행복해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감각 활동과 창의 표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수업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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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한빛초(초류을석 교장)는 “1학년은 창의성과 감성을 키우는 중요한 시기다. 이번 쿠키클레이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광형 기자 kedu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