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철학은 생각이다.

-칠량초,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인문교육 운영-

이광형 기자 kedu8114@naver.com
2025년 06월 17일(화) 14:11
책읽기<칠량초등학교>
[대한교육방송]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6월 16일, 3학년 7명을 대상으로 ‘나는 어린이 철학자’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질문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며, 성찰의 즐거움으로 생각의 근육을 만들기 위해 학교로 찾아오는 프로그램을 신청한 것이다.

오늘 주제는 철학의 개념 알기로 도서 <나의 쓸모>를 읽고 책 속 주인공의 심리적 변화를 탐색하며 철학 문장을 만든 후, 짝이랑 발문을 통해 토론하며 철학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 활동을 하였다. 그림을 볼 때 항상 하나도 놓치면 안된다는 말씀에 따라 모두 집중하여 본 덕분에 퀴즈도 쉽게 맞추었다.
즐겁게 참여하는 학생들<칠량초등학교>

3학년 이시현 학생은 “이름이 열 번째 항아리라 하여 항아리가 모두 10개인가 세어보았는데 마침 퀴즈로 내어 바로 맞추었다. 나의 쓸모는 엄마를 도와주는 것과 동생과 놀아주는 거다. 오늘 수업으로 몰랐던 것을 알게 되는데, 철학은 생각하는 것으로 참 쉽다고 느꼈다. 철학이 무엇인지 알고, 항아리처럼 깨진 것도 쓸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무척 재미있는 수업이었다.” 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퀴즈 맞추기<칠량초등학교>

다양한 독서 관련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희망하는 학교에 전문 강사를 지원해 주는 강진교육지원청의 독서인문교육으로 칠량초는 체계적인 독서교육을 운영하여, 학생들은 생각의 다양성을 배우고 보다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어 깊이 감사드린다.
학습지 하기<칠량초등학교>
이광형 기자 kedu8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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