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대강초·중학교 어울림의 날’ 행사 개최 전문 국악 공연과 전통악기 체험 통해 예술적 감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 이광형 기자 kedu8114@naver.com |
| 2025년 05월 13일(화)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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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2021년부터 시작된 지역 초·중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 및 문화 공유 활동이다.
2022년에는 디지털 양궁과 십이면체 수학등 만들기 체험, 2023년에는 독도사랑 주제 활동과 부채 활용 테셀레이션 체험, 2024년은 트리클라이밍(Tree Climbing) 체험을 통해 도전정신과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이번 행사는 국악을 주제로 한 전문공연과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문 국악인들이 선보이는 공연은 △25현 가야금 독주 △전통민요 ‘산도깨비’△해금 연주 ‘문어의 꿈’△한국무용 ‘남원 사랑춤’ 등이다.
공연 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12현 가야금, 해금, 거문고 등 국악기를 연주해 보는 체험활동, 전통 탈춤배우기 등이 이어져, 문화예술을 몸으로 익히며 배우는 시간도 마련된다.
박성자 교장은 “‘어울림의 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고, 서로에 대한 친밀감을 쌓으며 학교 공동체로서의 소속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강초·중학교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협력정신을 기를 수 있는 교육과정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광형 기자 kedu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