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해양수련원], ‘학생 해양수련활동’ 본격 운영

- 올해 초·중·고 30개교 대상…해양보팅·생존수영 등

김미라 기자 kedu8114@naver.com
2025년 05월 02일(금) 10:44
첨단중학교 학생들이 발포해수욕장에서 바다보팅을 하기전 사전교육을 받고 있다<광주시교육청 >
[대한교육방송] 광주광역시교육청해양수련원(이하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도 학생 해양수련활동’을 본격 운영한다.

‘학생 해양수련활동’은 전남 고흥군 도화면 광주학생해양수련원에서 바다 수온과 날씨를 고려해 4월부터 10월 중순까지 1박2일 또는 2박3일 일정으로 실시된다.
29일 첨단중학교 학생들이 발포해수욕장에서 생존수영 교육을 받고 있다<광주시교육청 >

올해는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과 ‘위기 상황에서의 자기 보호 능력 함양’을 교육 목표로 ▲해양 보팅 ▲생존 수영 ▲드로우백 인명구조법 등 특화된 해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 수련활동은 지난 4월 29일 첨단중학교 3학년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폐소생술(CPR)과 기초 안전교육 이수, 전문 수련지도사의 해양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30일 첨단중학교 학생들이 소규모 활동으로 플로어컬링 활동 하면서 찍은 단체 사진<광주시교육청 >

광주학생해양수련원 최종철 원장은 “‘학생 해양수련활동’은 참가 학생과 교사의 만족도가 매년 90%를 넘을 정도로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며 “학생들이 전문 수련지도사들의 지도하에 안전하게 해양을 이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라 기자 kedu8114@naver.com
이 기사는 대한교육방송 홈페이지(kedutv.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edutv.kr/article.php?aid=6222258685
프린트 시간 : 2026년 03월 06일 06:3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