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박물관] 1950년대 시절 사진으로 제주 어린이 과거와 현재 연결

제주교육박물관 , 이동박물관 순회전시‘만농 홍정표 선생 사진전 ’개최

안종곤 기자 kedu8114@naver.com
2025년 02월 21일(금) 10:38
주요전시사진<제주교육박물관>
[대한교육방송] 제주교육박물관(관장 김명기)은 지난 19일부터 이동박물관 순회전시‘만농 홍정표 선생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순회전시는 제주도내 지역적·문화적으로 소외된 읍면 지역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1리 노인회를 시작으로 남원읍 신흥1리 노인회, 제주시 구좌읍 김녕 봉지동 노인회 등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전시로 운영한다.

이번 순회전시는 해방 이후 제주를 대표하는 사진작가인 만농 홍정표 선생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하고 1950~60년대 제주 아이들의 성장 과정과 생활상을 되돌아봄으로써 제주 어린이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주요전시사진<제주교육박물관>

제주교육박물관 관계자는“이번 사진전을 통해 조부모 세대,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어린 시절의 일상과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장소제공을 원하는 기관은 제주교육박물관 기획부로 전화 신청 후 일정 협의하여 진행한다.
○ 문의: 제주교육박물관 기획부 (064-720-9123)
※ 만농 홍정표 선생(1907~1992년)

1926년 ~ 1935년 조천공립보통학교, 제주공립보통학교에서 교사로 재직
1951년부터 제주 전통 풍속에 관심을 가지고 사진 활동 시작
1954년 ~ 1966년까지 제주제일고등학교 등 교장 역임
프랑스국립도서관 판화 및 사진 특별 수집관리국에 50점 소장된 제주의 대표적 사진작가
안종곤 기자 kedu8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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