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가 걸음걸이 분석으로 뇌질환을 판단 한다고!!

학생 체형불균형, 교직원들의 뇌질환예방 시급성 대두

전재준 기자 kedu8114@naver.com
2024년 11월 12일(화) 16:47
비전데이터를 활용해 딥러닝 AI를 통해 질병의 모니터링 진단보조 예측하는 솔루션을 개발한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팀<사진= ㈜에이아이씨유 제공>
[대한교육방송] 비전데이터를 활용해 딥러닝 AI를 통해 질병의 모니터링 진단보조 예측하는 솔루션을 개발한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창업회사 ㈜에이아이씨유가 ‘웰니스바디스캐너’를 보급하기로 한 것은 2가지 심각한 요인을 조기 발견해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다. ▲학생들의‘체형불균형’이 청소년 성장과 학업에도 영향을 미쳐 증상에 따른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한데 보건교사 인력은 한계가 있어 조기발견 및 치료 지원이 어렵다. ▲ 서이초 사건에서도 드러났듯이 격무와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은 교직원들은 ‘뇌질환’에 상시 노출되어 있지만 조기발견이 어려워 자칫 뇌출혈과 같은 중대질환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웰니스바디스캐너가 보급되면 ▲학생들은 6개월에 한번씩 체형을 측정해 분석결과를 학부모 및 학생에게 전송해 자세를 인지케 하고 체형 불균형 해소를 위한 맞춤 운동법도 제공된다. 보건교사는 측정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체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된다.

▲교직원들은 자주 키오스크를 이용한 보행측정을 통한 모니터링으로뇌 건강점수를 알려줘 골든타임을 요하는 뇌질환의 선대처가 가능하고 필요시 병원에 내원해 뇌질환을 치료할 수 있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체형분석은 10가지항목,보행분석은 98.7%의 정확도

AICU가 보급할 웰니스바디스캐너는▲학생들 체형을 인공지능을 이용해 총 10가지 요소를 분석한다. 거북목, 어깨수평, 얼굴수평, 어깨내전각, 과전만, 골반비틀림, 앵글각, OX형다리, 반장슬, 종골각등이 측정항목이다. 항목별로 자세의 특징을 계산하고 임상적 기준을 적용해 정상, 경계, 위험으로 구분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송하고 의사가 추천하는 운동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교직원들은 인공지능을 통해 임상적으로 검증된 20가지의 보행정보를 분석해 뇌건강 점수를 체크한다. 결과에 따라 병원방문, 조기치료등을 유도할 수 있다.

시스템이 지속 운영되면 누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생은 체형관리를 통한 건강유지가 가능하고 교직원은 뇌의 변화를 감지해 건강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재준 기자 kedu8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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