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두초, 지방소멸 시대, 지역과 학교의 상생을 논하다

온마을이 학교다. 함께하면 현실이 된다!

김지윤 기자 kedu8114@naver.com
2024년 10월 31일(목) 16:46
지방소멸 시대, 지역과 학교의 상생을 논하다<포두초등학교>
[대한교육방송] 포두초등학교(교장 허미숙)는 포두초등학교 학부모회 주관으로 2024년 10월 30일 오후 6시, 포두초등학교 영어체험실에서 깨움마을학교사회적협동조합 이민희 대표를 초청하여 특별 강연회를 열었다. 이번 강연회는 심각해지는 지방소멸 문제 속에서 지역과 학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찾아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부모, 교직원, 포두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지방소멸이라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희 대표는 강연을 통해 지방소멸의 현황과 원인을 분석하고, 지역 사회와 학교가 함께 노력해야 할 부분을 제시했다. 특히, 마을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지방소멸 시대, 지역과 학교의 상생을 논하다<포두초등학교>

강연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지방소멸이라는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느꼈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지역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 말했다.

포두면의 한 관계자는 "우리 마을의 작은 변화가 아이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얻었습니다." 고 말했다.

이번 강연회를 시작으로 지방소멸이라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포두초등학교가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윤 기자 kedu8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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